| 이름 | 고통의 전령  |
|---|---|
| 무늬 | Herald of Torment |
| 유형 | 부여마법 생물 — 악마 |
| 설명 | 권능   (이 카드의 권능 비용을 지불하고 발동하면, 이 카드는 생물에게 부여하는 마법진 주문이다. 이 카드는 생물에 부착되지 않은 상태가 되면 다시 생물이 된다.)
비행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당신은 생명 1점을 잃는다.
부여된 생물은 +3/+3을 받고 비행 능력을 가진다. |
| 아티스트 | Vance Kovacs |
| 판 | 신들에게서 태어났다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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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전령, 부여마법 생물 — 악마, 에 의해 설계된 Vance Kovacs 에 처음 출시 May, 2020 편집 중 Born of the Gods. 현재 최저가로 판매중입니다 ₩ 722.43.
토르멘트의 전령은 비행 능력과 공격력을 제공하는 것에서 이득을 얻는 회피적 위협으로 압박을 가하려는 검은색 중심의 공격 덱에 강력한 추가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적인 환경에서는 카드 이득을 위해 [[피렉시아 아레나]]나 일관된 토큰 생성을 위해 [[쓴맛나무 꽃]]과 같이 잠재적으로 더 나은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덱에 토르멘트의 전령을 포함할 결정은 덱의 특정 전략과 시너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지만, 고도로 최적화된 덱에서 최상위 선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15/09/13
Auras attached to a creature don’t become tapped when the creature becomes tapped. Except in some rare cases, an Aura with bestow remains untapped when it becomes unattached and becomes a creature.
15/09/13
On the stack, a spell with bestow is either a creature spell or an Aura spell. It’s never both, although it’s an enchantment spell in either case.
15/09/13
Unlike other Auras, an Aura with bestow isn’t put into its owner’s graveyard if it becomes unattached. Rather, the effect making it an Aura ends, it loses enchant creature, and it remains on the battlefield as an enchantment creature. It can attack (and its abilities can be activated, if it has any) on the turn it becomes unattached if it’s been under your control continuously, even as an Aura, since your most recent turn b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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